오러는 우리 신체를 둘러싸고 있는 에너지 장을 말한다.

그것은 빛으로 상징되는데,

관찰자에 의해7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왔으며,

전체 모양은 마치 알 모양으로서

육체의 표면과 방출된 첫 번째 빛의 사이는 약1/8인치 되는 검은 공간으로 되어 있다.

첫 번째 층은 건강상태로서

가장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청색을 띤 하얀빛을 발한다.

만약 그 사람이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병의 근원에 따라 국부적으로 검은 점이 나타나거나

전체 오러의 빛깔에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두 번째 층은 감정대로서

그 사람의 경험에 의한

감정 수준을 반영한다.

세 번째 층은 정신대인데.

그것은 각 개인의 사고 패턴을 반영한다.

네 번째 층은 초월의식으로서

직관력과 초감각적 지각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다섯 번째 층은 인과 층인데,

각 개인의 카르마와 관련이 있다.

여섯 번째 층은 영혼 대라고 불리 우며,

 영혼의 진화와 관련이 있다.

끝으로 일곱 번째 층은 우주대라고 불리우며

우주 의식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빛의 방출은

특정한 사람이나

요즘은 오러 측정기에 의해 관찰되고 읽혀진다.

오러 의 빛은

그 사람의 인격 구성, 건강상태,

감정적 기질, 정신 상태, 능력과 소질뿐만 아니라

과거의 문제점들이나 어려움들,

그리고 경향들까지도 잘 나타내준다.

오러의 빛은

또한 그 사람의 몸 속에 어떤 차크라가 열려 있고

어떤 차크라가 부분적으로 막혀 있는지를 나타내 주기도 한다.

이제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세계,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에너지 운행법은 결코 비과학적인 술법이나 마술이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비과학적이요

미신이라고 몰아 붙이는 좋지 안은 전통을 지녀 왔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안으로부터 빛을 발하는영원한 진실 앞에 마주서게 된 것이다.

미묘하고 경이로운 진실의 재발견을 통하여이제껏 보이지 않던 세계가

우리들 앞에 활짝 펼쳐지게 된다.